2024 바른맥 연례 학술보고회 한국에서

매년 11월 첫 토요일은 한국 바른맥 리써치 소사이어티의 연례 정기 보고회 날로서, 2012년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번 보고회는 13회째로 11월2일 대전광역시에서 출판기념회를 마친 오후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음양 오행의 정신적 표현을 연구에 잘 활용한 사례를 발표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첫 발표자 이하영님은 의심을 줄이고 신뢰하려는 노력으로 토기를 회복해서 토기가 약할 때 나타나는 멍이 잘 드는 현상과 안구 비문증이 사라진 놀라운 결과를를 발표했습니다. 바른맥 리써치 수신(修身) 프로젝트는 건강 회복을 위해 여섯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맥관리, 보온, 섭생, 운동, 환경과 덕행에 관한 실천들입니다(https://m.yes24.com/Goods/Detail/140110588).  

비문증은 불치 증상으로 잘 알려진 사례입니다. 그녀는 이런 노력이 본인의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 회복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매일 몸과 마음을 수양하기 위해 파룬따파 명상법을 매일 하게 된 후로 마음의 평안과 상화로움에 큰 이점이 있었다는 발표도 하였습니다. 파룬따파 명상법을 매일 하게 된 후로 마음의 평안과 상화로움에 큰 이점이 있었다는 발표도 하였습니다.

 [이하영님 발표 내용과 발표 모습 사진]

두 번째 발표자이자 우리 법인의 연구원인 김채영님은, 아들이 목기가 부족해서 시력이 떨어지고 목기 경락을 따라 점이 생기는 현상을 자료와 사진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의 수기, 목기가 부족한 태도를 보완하고 아이와 매일 1시간에서 30분 여유를 가지고 덕행을 돌아보면서 자녀의 시력이 회복되는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김채영님 발표 자료와 발표 모습 사진]

올해 보고회에서 또 하나의 특징은 6개의 조로 나누어 분임 토의를 진행한 것이었습니다. 각 분임에서는 바른맥 실천 중 응용의 경험을 나누고 활발하게 토의하였습니다. 토의는 성공적이었고 한국의 각 지역에 주거하는 회원들이 서로를 더 잘 알 기회가 되었습니다.

[분임토의 사진]

[분임토의 사진]

[분임토의 사진]

연례 보고회에서는 바른맥 실천을 잘하신 회원과 단체의 발전에 공헌한 회원에게 수상하기도 합니다. 올해 실천상은 장승자님, 박수미님, 김현숙님이 받으셨습니다. 공로상은 천경숙님이 수상하셨습니다. 천경숙님은 주변 지인이 바른맥을 실천하는 회원이 되도록 소개하고 독려해오셨습니다. 더불어, 연구원들의 남부 지역 정기 방문 시 원로 회원인 정현정님, 원명해님과 함께 남부 지역 회원들의 상담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는 동참을 해오셨고 연구원들의 숙박과 편의를 친절하게 확보해주셨습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참석하기 위해 여러 시간을 들였음에도 그 가치가 충분했다고 참석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천경숙님과 상담을 위해 제공해주셨던 전통가옥, 한옥]

“2024 Annual Barun Maek Conference in Korea”에 대한 1개의 생각

  1. 해마다 모여서 한 해 있던 일을 음양오행 시각으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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