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맥은 현재 한국 대기원시보(에포크 타임즈 중문판)의 중국어와 한국어 칼럼 시리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출판물에서 가져온 것이며, 기사 아래에 영문으로 된 요약이 있습니다.
6월 23일 4회 차 칼럼이 한국에서 발행하는 중문판 에포크 타임즈인 '대기원시보'에 연재되었습니다.
발췌 영문 한글 번역 내용
절제로 시작하는 깊은 행복, 여섯 번째 에너지 상화 (相和, 祥和)
중국 고대 음양오행 사상체계에서는 삼계 내 모든 물질(음)이 나무, 불, 흙, 금속, 물로 구성되었다고 보며 이 다섯 가지를 오행이라 한다 .. 에너지 수준의 표현(중)에서 . 그 각각은 나무의 부드러움(緩), 불의 산(散)함, 흙의 고(固)함, 금속의 긴(緊)함, 물에서의 매끄럽고 순(順)함으로 나타난다. 이 에너지는 정신적으로도 표현되며 가장 상위는 도덕적 표현(양)으로 나무의 부드러움에서 배우는 인자함(仁), 세상을 밝게 비추는 불에서 배우는 예(禮), 흙의 정직함에서 배우는 믿음(信), 금속의 긴함에서 배우는 의(義), 어떤 모양으로도 바뀌는 물의 흘러감과 포용함에서 배우는 지혜(智)이다.
인간 역시 .오행으로 구성되었고 물질과 정신은 통일체이므로, 정신표현에서 이런 도덕적 부족함을 보면 물질표현인 인체 건강 상태 예측이 가능하다. 또, 그 덕목의 부족함을 보완 할 때, 인체 건강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이치가 성립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고대 중국인과 한국인을 비롯한 음양오행 사상체계의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 선조들은 인체에 드러나는 현상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정신적인 상태와 연계해서 돌아볼 줄 알았다.
오행의 물질(음)-정신(양)-에너지(중) 표현은 . 조화와 균형 속에 존재한다. 물질의 예로, 흙은 물을 막을 수 있어 흙으로 고랑을 파고 물을 막아 농사를 짓는다. 이때 흙과 물의 비율이 균형을 갖추어야 농사가 잘된다. 정신표현의 예로, 불의 에너지는 발산하고 금속의 에너지는 팽팽하게 구속하지만, 각각 이에 대응하는 불과 금속의 정신표현인'예(禮)’ 와의(義)’는서로간에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이렇게 오행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역할을 담당하는 여섯 번째 에너지가 있고, 고대인은 이를 상화(相和)라고 불렀다. ..
오행과 마찬가지로 .상화에도 음·양·중이 존재한다. 상화의 물질적 표현(음)은 오행의 조화(相和, 상화)다. .즉, 나무, 불, 흙, 금속, 물이 적절한 비율로 아름답게 공존하는 것을 뜻한다. 정신적·도덕적 표현(양)은 ‘인의예지신’을 균형 있게 모두 갖춘 상화(祥和)함이며, 이를 두루 갖춘 사람은 성(聖)인으로 칭송받는다 .이 상화는 삼계로부터 구성된 것이 아니라 .오행보다 더 높고 . 미시적 우주와 연결된 것으로 본다. 이 여섯 번째 기운의 에너지 표현(중)은 치우침이 없는 절제로 이루어지는 중용(中庸)이다.
상화의 에너지 표현인 절제함은 인간이 더 높은 차원의 존재에게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여러 ‘수양-수행-수련’ 과정에서 강조되었다. 절제의 시작은 대부분 욕구나 추구의 절제에서 비롯되지만, 더 어려운 것은 감정의 절제이다. 오행에서 다섯 가지 감정은 . 노여움(怒), 기쁨(喜), 생각(思), 슬픔(悲), 두려움(恐)으로, ‘노희사비공’이라 하고 각각
목기-화기-토기-금기-수기가 대응해서 관리한다.
‘바른맥 연구’에서는 오행의 정신표현인 감정을 .해당 오행의 보충과 . 상화(相和) 에너지의 절제를 통해 도덕적으로 승화시키는 상관관계를 활용한다. 즉, 나무의 부드러운 에너지를 보충해서, 분노를 절제하고 ‘인자함’으로 승화시킨다. 불의 따스한 발산하는 에너지를 보충해서, 기쁜 감정도 ‘예’를 갖추며 온화하게 승화시킨다. 흙의 정직한 에너지를 보충해서, 불필요한 상념을 절제하고 모든 일에는 하늘이 내린 이유가 있다는 ‘믿음’을 쌓게 한다. 금속의 긴함을 보충해서, 슬픔을 절제한 비장함으로 ‘의’를 지켜내게 한다. 물의 흘러감과 포용하는 기운을 보충해서, 위기 속에서도 두려움을 절제하고 지혜를 찾게 한다.
여섯 번째 기운인 상화(相和)가 많은 사람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자기중심적이 되기 쉬운 ‘노희사비공’을 따르는 행동보다 이타심에서 출발하는 ‘인의예지신’의 조화와 균형을 갖추어 행동한다. 절제에서 오는 평안함, 한 차원 높은 사랑과 자비심, 명상을 통한 마음의 고요함, 신성(神聖)한 존재에 대한 경외심과 같은 감정 상태는 이런 상화의 기운을 강화하고 더 미시적이고 큰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된 깊은 행복감을 감수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