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맥 회원 은지 스피틀러가 한국에서 발행되는 '대기원시보' 신문에 특집 기획 연재한 칼럼 9편 중 1편

바른맥은 현재 한국 대기원시보(에포크 타임즈 중문판)의 중국어와 한국어 칼럼 시리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출판물에서 가져온 것이며, 기사 아래에 영문으로 된 요약이 있습니다.

2025년 5월 19일 1회 차 칼럼이 한국에서 발행하는 중문판 에포크 타임즈인 '대기원시보'에 연재되었습니다.

기고 내용 일부 번역

중국 고대 음양오행 사상체계..."앎-인식"..

"앎-인식"에 대한 중국 고대의 접근에 있어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은 그들에게'앎'이란 우주까지 관통되는 것이므로 지식이 아니라 지혜여야 했고, 절대적인 이치여야 했기에 도덕이 높아 창조주에 의해 선택되는 사람만 그 이치를 알게 된다는 믿음이다. 그러기에 인체, 생명, 우주를 함께 연구했던 그 시대 학자들이"도" 와"덕"을 재고하기 위해 수양에 정진했던 것은, 그것이 창조주가 만든 우주의 법칙에 대한 더 높고 완전한 이해에 접근하도록 선택되는 유일한 길임을 아는 그들에게 당연한 본분이었다. 

인체, 생명, 우주를 통합해서 사고하는 고대인들에게 인체의 변화는 좋은 변화이든 나쁜 변화이든 생명과 우주 현상으로부터의 반영이자 창조주가 준 인체라는 거울을 통해 이를 통찰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인체, 생명, 우주를 함께 관통하고 있다는 "앎-인식"을 바라보는 태도가 무너지고 이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부여된 도덕적 요구가 있음을 믿지 못하게 되면서 그 통찰의 기준이 되었던 고대 중국 음양오행 사상체계는 쇠퇴하였다. 

'바른맥 연구'에서는 음양오행 사상체계를 현대적 실천으로 일상에 적용아면서 잃어버린 ‘앎-인식’에 대한 태도와 도덕적 요구를 중시해왔다. 그 결과, 동아시아에서 번성했던 이 사상체계가 가져다주었던 인체, 생명, 우주를 관통해서 보게 한 수많은 지혜를 재발견하게 되었고, 현자였던 선조들이 선택했던 생활 방식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이롭게 적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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