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발행되는 '대기원시보' 신문에 특집 기획 연재한 칼럼 9편 중 2편

바른맥은 현재 한국 대기원시보(에포크 타임즈 중문판)의 중국어와 한국어 칼럼 시리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출판물에서 가져온 것이며, 기사 아래에 영문으로 된 요약이 있습니다.

6월 4일 2회 차 칼럼이 한국에서 발행하는 중문판 에포크 타임즈인 '대기원시보'에 연재되었습니다.

발췌 영문 한글 번역 내용

균형의 이치 , , 그리고 그 선물

고대 중국에서 창조주의 뜻이라 여긴 음양(陰陽)은 상반되는 개념이다. 땅으로 향하면 음이고 하늘로 향하면 양이다. 어둡거나 희미한 색이 음이면 밝고 뚜렷한 색은 양이다. 내부가 음이면 외부는 양이다. 정적인 것이 음이면 동적인 것은 양이다. 식물이 음이면 동물은 양이다. 물질세계가 음이면 정신세계가 양이다.

음양은 상대성을 가진 비교 개념이기도 하다. 같은 물질인데 비교되는 대상 물질에 따라 그 음양이 달라질 수 있다. 즉, 액체 상태의 물은 얼음에 비하면 양이지만 수증기에 비하면 음이다. 이런 음과 양은 인체, 식물, 동물, 돌, 공기, 물 등 삼계의 모든 물질에 비율을 달리하며 존재한다.

중(中)은 음과 양이 만나 형성하는 실상이므로 음양의 균형 상태를 보여준다. 균형이 깨진 음양은 자연에서 하늘과 땅에 나타나는 천재지변의 위험으로 드러난다. 인간(人間)도 하늘과 땅 사이에 있으면서 인체()와 정신()이 합해져 인간의 중()을 이룬다. 인간의 음양 불균형은 인체와 정신에서 어지러움, 호흡곤란, 우울함, 충동적 성향과 같은 다양한 건강 문제와 질병 같은 위험으로 나타난다.

생활상에서 본다면, 몸을 쓰는 것은 음이고 두뇌를 쓰는 것은 양이다. 그 비율이 살아가는 데에 적절할 때 삶은 건강하다. 현대 사회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몸을 쓰는 것에 비해 두뇌를 써야 하는 일이 많아졌다.

몸을 쓰는 것이 쉽지 않은 이런 모습은 인간의 임신과 출산에서도 반영된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서적과 정보는 넘쳐나지만, 난임률이 증가했다. 자연분만을 통한 출산도 쉽지 않다.

몇 주 전이다."바른맥 연구"를 활용한 인간관계 상담을 받아왔던 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연락해왔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에 사는데, 태아가 과체중이라 유도분만을 해야 할 상황이었다.'바른맥 연구를 알고 있던 담당 의사가 전통 사상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인도인인데 병원 유도분만 시도 이전에 먼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도록 권했다는 것이다.

태아가 내려오도록 의식주 생활 속에서 지인의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어야 했다. 말을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하면 기운이 두뇌로 올라가니 휴대폰 사용과 대화를 제한하고 태아와 교감하며 체내의 신호에 집중토록 했다. 시선을 높게 두게 하는 주변 물건들을 치우고 이쁘고 눈에 띄는 물건을 낮게 두도록 했다. 하체를 보온하면서 하체 위주의 운동을 하고 휴식 때 소파보다 더 내려와 앉아 다리를 뻗고 쉬도록 했다. 

아래로 내리는 기운을 가진 음식들, 특히 땅의 식물보다도 더 아래에서 자라나는 미역과 같은 해조류를 먹도록 했다. 병원에서도 출산이 늦어지면 많이 걸으라고 하는데, 이 역시 음 양 관계로 보면 바람직하다. 기운을 내리는 혈 자리 자극과 병행하면서 그 지인은 이틀 후, 순산했다. 병원의 유도분만 대신, ‘바른맥 연구에서 이해한 음양의 이치를 적용해서 출산을 도운 네 번째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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