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발행되는 '대기원시보' 신문에 특집 기획 연재한 칼럼 9편 중 3편

바른맥은 현재 한국 대기원시보(에포크 타임즈 중문판)의 중국어와 한국어 칼럼 시리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출판물에서 가져온 것이며, 기사 아래에 영문으로 된 요약이 있습니다.

6월 14일 3회 차 칼럼이 한국에서 발행하는 중문판 에포크 타임즈인 '대기원시보'에 연재되었습니다.

발췌 영문 한글 번역 내용

 

오행 속의 이치와 양생의 지혜

중국 고대 과학은 삼계 내의 모든 물질이 오행(다섯 가지 요소), 즉 나무, 흙, 불, 금속 그리고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앞에 기술했듯이 이 모두 삼계에 있으므로음인 물질 표현과 양인 정신 표현이 있다고 했다.

 물질 수준에서 오행은 나무, 불, 흙, 금속, 물로 표현된다. 이 오행 속에는 상생(相生)이라 부르는 순환적 이치가 있다. 일반적으로 나무를 순환의 첫 번째에 두고 물은 한 순환의 끝이자 다음 순환의 재생 지점이다.

오행은 에너지 수준에서 나무의 부드러움(緩), 불의 산(散)함, 흙의 고(固)함, 금속의 긴(緊)함, 물에서의 매끄럽고 순(順)함으로 나타난다. 오행의 정신적 표현 중 가장 상위는 도덕적 표현이다. 이는 나무의 부드러움에서 배우는 인자함(仁), 세상을 밝게 비추는 불에서 배우는 예(禮), 흙의 정직함에서 배우는 믿음(信), 금속의 단단한 결기에서 배우는 의(義), 어떤 모양으로도 바뀌는 물에서 배우는 지혜(智)로 나타난다.

‘인의예지신’은 인간의 삶에서 대표되는 도덕적 표현이기도 하다. 인간의 물질 표현인 인체가 오행 에너지의 균형을 이루면 인체는 건강한 상태일 것이다. 이때, 정신적 도덕적 표현도 모두 조화롭게 체현된다. 반대로 오행 에너지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부족한 오행 요소가 물질 표현(음)인 인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정신적·도덕적 표현(양)에서 드러나게 된다. 즉, 목기가 부족하면 사람들은 긴장하게 되고 부드러움(仁)을 잃게 된다. 화기가 부족하면 언행에 공손하지 못하고 격식에 맞게 의복을 갖추지 않는 등 예(禮)를 잃게 된다. 토기가 부족하면, 약속을 쉽게 어기거나, 타인과 자신을 잘 믿지(信) 못하며,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금기가 부족하면, 기준에 충족하며 끝을 맺는 의로움(義)을 지켜내기 어렵다. 수기가 부족하면, 나와 다름을 순하게 포용하지 못하고 지혜(智)가 부족할 것이다.

인간 역시 음과 양인 물질과 정신이 짝을 이루고 중에서 만나는 하나의 통일체라면, 물질의 변화는 정신을 변화시킬 수 있고 정신의 변화도 물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오행의 에너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물질과 정신은 통일체이니 정신적 덕목의 부족함을 통해 인체 건강 상태 예측이 가능할 뿐 아니라 그 덕목의 부족함을 보완할 때, 인체 건강의 회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이치가 성립되기도 한다. 오행으로 구성된 삼계 내 만물의 순환과 통제의 이치를 잘 알면 현재의 좌표가 보이고, 인간이 물질(음)-정신(양)-에너지(중)의 통일체임을 깨우치면 고대 선조들이 중시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이 양생(養生)의 지혜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바른맥 연구’ 중 개인 건강과 관련된 수신(修身) 프로젝트에서도 ‘덕행의 재고’를 포함하여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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