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발행되는 '대기원시보' 신문에 특집 기획 연재한 칼럼 9편 중 5편

바른맥은 현재 한국 대기원시보(에포크 타임즈 중문판)의 중국어와 한국어 칼럼 시리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출판물에서 가져온 것이며, 기사 아래에 영문으로 된 요약이 있습니다.

6월 30일 5회 차 칼럼이 한국에서 발행하는 중문판 에포크 타임즈인 '대기원시보'에 연재되었습니다.

발췌 영문 한글 번역 내용

인체 내에서 음양오행과 상화 기운 상태를 파악하는 법

인간은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한다. 하늘의 양기와 땅의 음기가 인간의 몸과 마음을 따라 흘러 지나가며 물질 표현인 남성과 여성, 정신 표현인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부여한다. 이는 창조주가 인간 삶의 조화와 균형을 위해 넣어 준 천상의 이치이다. 음과 양이 교차하여 생성되는 오행(목기-화기-토기-금기-수기)과 여섯 번째 에너지(相和)도 또한 인간의 몸과 마음에 흐른다. 이 흐름의 물질 표현인 신체 구성을 보자.

목(木)기의 부드러움(緩)은 간과 담에 저장된다. 기름을 저장하고 소화하는 간과 담은 부드러우며, 단단해지면 병이 된다. 화(火)기의 발산함과 뜨거움은 심장과 소장에 저장된다. 심장은 뜨겁게 피를 발산하고 소장은 음식을 잘게 흩어(散和) 영양소를 만든다. 토(土)기의 뭉치는 고함(固) 은 비장과 위장에 저장된다. 이들은 늘어지거나 느슨해지면 오히려 병이 된다. 식사량과 식사 시간을 정해놓고 지켜야 위장이 건강한 것도 그 반영이다.금(金)기의 긴함(緊) 은 폐와 대장에 저장된다. 모두 펼치면 축구장만 한 폐포는 폐에서 공기를 압축하고 대장은 그 3배 면적의 내벽 주름을 아코디언처럼 활용해서 소화 잔여물을 긴하게 압축한다. 이들은 헐렁하면 병이 된다. 수(水)기의 순(順)하고 연하게 흘러감과 포용함은 인체 내 물의 흐름을 돕는 신장과 방광에 저장된다. 신장과 방광이 고해져 용적을 늘이지 못하거나, 산(散)해져 수분을 품고 있지 못하면 병이 된다.

몸의 조직들도 각각 오행의 인체 내 물질적 표현이다. 목기의 부드러움은 수축과 신전을 부드럽게 해야 할 근육을 관리한다. 화기의 발산함은 온몸에 발산되는 피를 관리한다. 토기의 진득한 고함은 살을 관리한다. 금기의 긴함은 인체를 팽팽하게 둘러싼 피부를 관리한다. 수기의 품어주는 포용성은 대형 영양 저장고이자 인체를 지지하고 장부를 품는 뼈를 관리한다. 상화(相和)의 에너지는 한자로 ‘신과 연결된 코드’라는 이름인 신경(神經)을 비롯한 그 외 조직을 관리하며 인체 내 ‘조화와 균형’ 상태를 표현해낸다.

얼굴 역시 오행 기운을 담고 있다. 목기의 부드러움은 눈에 담긴다. 화기의 발산은 말하는 혀에 담긴다. 땅의 에너지를 직접 혹은 간접으로 거친 음식을 통해 토기가 입에 담긴다. 금기는 날이 서 있는 코에 담긴다. 수기는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를 잘 품어주는 귀에 담긴다. 상화의 상태는 표정으로 나타난다.

‘바른맥 연구’ 상담을 신청한 40대 남자분이 고등학생 딸을 부축하고 찾아온 적이 있다. 아이의 다리가 아파 걸을 수 없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생긴 지, 2년이 되었고 대학병원에서 염증, 신경, 뼈나 관절 상태 검사를 다 해도 원인을 찾지 못한다고 했다.

각 관절에도 오행의 대응이 있는데 아이는 토기가 주관하는 무릎관절에 통증이 있었다. 바른맥 방법으로 본, 아이의 맥에서도 토기가 아주 약했다. 아이와 대화해보니 다이어트를 위해 부모 모르게 단식과 절식을 되풀이해 위장을 혹사하고 있었다.

토기가 강한 음식을 먹게 하고 해당 혈 자리를 자극한 후, 30분 정도지나니 아이의 통증이 꽤 줄고 무릎에 힘이 생겼다. 증상은 다리에있지만, 그 원인이 위장의 토기 부족에 기인한 것을 찾기가 쉽지 않았던 상황이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갈수록 좋아진 딸은 아빠와 함께 ‘바른맥 중급 수업’을 받게 되었다. 오행 중 토기의 정신적 표현이 ‘신뢰’임을 배웠을 때, 그 딸은 부모님 모르게 식사를 걸렀던 자신이 겪은 일이 ‘인과응보’ 같다며 신기해했다.

표에서처럼, 자연계에서 오행 상극(相剋)이라는 통제의 이치는 인체에도 반영된다. 나무가 흙의 고함을 통제하듯, 목기 장부인 간과 담이 강한 사람은 토기 장부인 비장과 위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물로 불을 통제해 끄듯이 수기 장부인 신장과 방광이 강한 사람들은 화기 장부인 심장과 소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작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아 겸손해야 하고 서로 협력하며 부족함을 끝없이 채워나가야 한다.

고대 중국에서 창조주의 뜻을 살펴 인식한 음양오행 과학에 비추어, 오늘 하루 자신의 장부, 조직, 얼굴 중 강한 곳과 약한 곳을 찾아보자. 찾았다면, 상단의 표처럼 에너지 표현과 도덕 표현과도 연결해 생각해보자. 이러한 대응 관계를 이해하면 인체를 이해하고, 자신의 음양, 오행, 상화의 균형과 불균형을 판단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눈길이 부드러우면 간담이 건강해지고, 혀로 하는 말이 따뜻하고 예의 바르면 심장이 따뜻해진다. 덜 말하고 많이 들어 상대를 품으면 신장과 방광이 튼튼해진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인체에서 나타난 모든 현상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신호이자 창조주의 자비가 아닐까? 천 년 전, 고대 중국의 깨달은 이들이 음양오행 사상체계에 남기고자 했던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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