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맥은 현재 한국 대기원시보(에포크 타임즈 중문판)의 중국어와 한국어 칼럼 시리즈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출판물에서 가져온 것이며, 기사 아래에 영문으로 된 요약이 있습니다.
발췌 영문 한글 번역 내용
修身——健康中的六大要素(上)
바른 몸만들기(修身)-건강의 6대 요소(상)
대부분 사람에게 관심사가 되는 주제 중 하나가 ‘건강’이다. 오도넬(O'Donnell,1998)은 10종의 주요 사망 원인에 영향을 미치는 4대 건강 결정 요인을 분석했다. 이 중 생활 습관 요인이 52%로 가장 크며, 환경과 유전이 각각 20%, 보건의료적 요인은 8%였다. 즉, 개인의 습관이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이는 의료 전문가 비전문가 할 것 없이 지금까지 가장 공감을 얻는 결론이다.
중국 고대 음양오행 사상체계에 기반한 ‘바른맥 연구’에서 바른 몸만들기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수신(修身) 프로젝트에서는 현재까지 300여 명의 참여자가 길게는 20년 짧게는 수 개월간, 습관의 개선과 절제를 실천한 결과를 스스로 관찰하고 보고서를 작성하여 공유하고 있다.
프로젝트 구상 초기에, 개인이 자신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먼저 개인의 생명 유지를 위한 요소를 생각해보았다. 치명적인 순위대로 말한다면 첫째는 호흡을 해야 한다. 둘째, 체온유지를 위해 보온이 필요하다. 셋째, 대사를 유지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넷째,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의 기호와 다른 환경이나 도덕적인 상태를 접하게 되면 죽음을 선택하기도 하니 이 두 가지도 생명 유지를 위한 요소에 포함시켰다. 그 결과, 수신(修身) 프로젝트에서는 이 여섯 가지를 ‘건강에서의 6대 요소’로 두고 목기-화기-토기-금기-수기인 다섯 가지 오행과 상화 기운, 음양 균형을 요소마다 반영한 건강 습관을 형성해서 건강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
첫째, 호흡이다. 들이쉬는 숨은 ‘음’, 내쉬는 숨은 ‘양’이라 음양의 조화를 위해 두 과정에 주어지는 시간은 같을수록 균형을 이룬다. 일 처리를 성급하게 해서 자주 후회하는 두통이 잦은 프로젝트 참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코로 배를 불리며 들이쉬는 숨의 길이가 입으로 내쉬며 배를 밀어 넣는 숨의 길이에 비해 3분의 1에 불과했다. 호흡의 비율을 맞추는 습관 형성 과정에서 생각과 행동이 차분해졌고 두통이 줄며 맥도 음양 균형을 되찾았다.
둘째, 보온이다, 히포크라테스를 비롯하여 동서를 막론하고 아픈 이들에게 온천욕과 열을 잘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인체는 표면 온도 섭씨 36.5도를 유지해야 한다. 지방과 단백질 물이 함께 존재하는 인체 속의 온도가 차가워질 때 순환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부족한 오행 기운에 대응하는 경락이 다른 곳에 비해 차가웠고 관련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한여름에도 얇고 긴 소매 옷을 입었고 에어컨 아래 있게 되면 귀가해서 뜨거운 샤워로 땀을 흘렸다. 추울 때, 외투 하나로 보온하기보다 옷을 겹쳐 입어 환경에 따라 차차 적응하도록 했던 전통 사회의 옷차림을 체온유지에 활용했다. 참여자들은 통증관리 효과와 가려움, 아토피 피부의 개선을 경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