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현님
승현이는 일곱 살 난 남자아이입니다. 바른맥생식을 먹은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승현이의 엄마는 바른맥의 오랜 회원입니다. 1년 전, 승현이의 엄마는 승현이가 한창 성장할 시기임에도 6개월 동안 거의 자라지 않은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게다가 충치도 크게 생기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승현이가 성장할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껴 바른맥생식을 먹게 했습니다. 승현이는 치과 치료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잘 따라주었습니다. 생식을 먹어내기는 쉽지 않았지만, 엄마의 노력과 승현이의 참을성으로 1년 동안 충치가 생기지 않았고, 부모님의 키가 크지 않음에도 전체의 65%에 해당하던 승현이의 키는 82% 상위가 되었습니다. ‘바른맥생식’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barunmaek.org/research-project-profiles/
- 프로필-일곱 살이라 결정하기에는 아직 어림
- 양에너지인
- 맥-상화기운과 수기운이 부족하여 보충이 필요한 상태
실천 이유 -
- 아이 성장
결과
- 생식 섭취를 통해 상화 기운을 보충하고 보온을 해서 80% 상위로 키가 자랄 수 있었습니다.
- 회복 현상을 통해 자연적인 면역력도 개선되었습니다.
- 이전에는 정기적으로 충치가 생겼는데 이제 충치가 없습니다.
바른맥 회원들의 토의 플랫폼에서 승현이의 엄마는 “ 승현이가는 바른맥생식을 먹은 이후 짧게 여러번 열이 났었습니다. 약 2개월 정도 그랬습니다. 저는 바른맥에서 제가 겪었고 다른 회원이 경험하는 것을 봐왔기 때문에 이 현상을 목표를 이루는 과정의 회복 반응으로 여겼고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공유했습니다.
업데이트-2024년
위의 연구 사례는 2019년에 바른맥 온라인 토의 플랫폼에 올려진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승현이의 현재 상태는 여기에 업데이트합니다. 최근 승현이의 사진과 성장 기록입니다. 2024년 현재, 승현이는 또래 성장의 91% 상위에 있고 열 한 살이 되었습니다. 승현이는 여전히 생식을 먹으며 상화 기운과 수기운이 성장에 충분하도록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른맥이 본 것:
승현이의 엄마는 바른맥의 오랜 회원이라 아들인 승현이를 충분히 보온하며 키웠습니다. 그런데, 승현이는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도 필요했었습니다. 다행히, 엄마가 6개월 동안 승현이의 성장이 거의 멈춘 것을 보아냈고 자주 깊은 충치가 생긴 사실과 빠르게 연관 지어 오행의 결핍된 성분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승현이가 생식을 먹어 부족한 상화 기운과 수기를 채우도록 성공적으로 설득할 수 있었고 그 외 음식들로도 그 기운을 보충했습니다.
물이 많은 영양분을 품고 있는 것처럼 수기에 대응하는 뼈는 우리 몸에서 최대의 영양 저장고에 해당하며 충치가 생기는 것은 수기 부족과 연관됩니다. 그 원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를 열어 15번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barunmaek.org/educational-videos-2/
승현이가 바른맥생식을 먹은 후에 자주 열이 난 것은 그의 성장을 위해 신진대사가 증가하는 것을 보여줍니다이 과정에서, 승현이의 자연 면역력도 개선되었습니다. 면역력은 상화 기운과 대응되기 때문에 이는 상화 기운의 증강을 보여주는 것이 기도합니다. 이 원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를 열어 16번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barunmaek.org/educational-videos-2/
“ 승현이가는 바른맥생식을 먹은 이후 짧게 여러번 열이 났었습니다. 약 2개월 정도 그랬습니다. 저는 바른맥에서 제가 겪었고 다른 회원이 경험하는 것을 봐왔기 때문에 이 현상을 목표를 이루는 과정의 회복 반응으로 여겼고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연구 코디네이터
이 연구 프로젝트는 은지 리 스피틀러(Eunji Lee Spitler)님이 기획하였습니다. 그녀와 함께 리써치 프로젝트 기획을 원하시면 spitlereunji@barunmaek.org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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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님은 2022년부터 바른맥 회원이 되셨습니다. 간 기능이 좋지 않아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녀가 음양오행을 통해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아보세요.
전통적인 치자 찜질법은 밀가루와 치자 가루를 섞어서 반죽한 뒤, 타박상과 염좌가 생긴 부위에 붙여두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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