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주님은 몸을 움직이기에 불편함이 있을 정도로 과체중인 상태였습니다. 단 것이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믿었기 때문에 단것을 먹지 않았습니다. 20대 젊은이임에도 사람들을 상승시키고 활동적으로 만드는 양의 에너지가 부족해서 비활동적이었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 페스트 다이어트 같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방법의 다이어트를 했지만, 그녀에게 필요한 기운을 섭취하지 못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식욕이 조절되지 않았고 체중 감량에 실패했었습니다. 바른맥에서 오히려 살이 찐다고 알려진 음식이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단맛의 토 기운과 양의 기운이 많은 음식이라고 쇠고기나 꿀을 먹을 것을 권했을 때, 그녀는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속는 셈 치고 먹었습니다. 오행상 필요한 기운을 양질의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을 통해 섭취하니 에너지의 균형이 잡혀서 입맛이 정확해지고 이것저것 계속 먹고 싶은 것이 많았던 식욕이 조절되었습니다. 이 변화를 통해 그녀는 바른맥의 독특한 지침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체중 감량이 조금씩 진행되던 중에 바른맥의 보온권고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감량 진행이 드디어 졌고 이 상황은 그녀가 실천의 정직함과 보온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7, 8월 후덥지근한 무더위에 남동생과 매일 축구장을 10바퀴씩 같이 뛸 때도 얆은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환경관리 적용에 관해서는 토기와 양의 에너지를 가진 노란색과 밝은 색의 이쁜 접시에 두고 차려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적은 양에도 만족감을 느꼈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자존감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차는 케모마일, 국화차 같은 화기와 토기에 양의 에너지의 차를 마셨습니다. 식사도 간식도 정해진 시간에 챙겨먹는 것에 큰 노력을 기울임으로써도 토기를 채워나갔습니다.

도덕과 덕행의 개선이 바른맥에서의 요구이자 성취인 이유는 우리가 건강 문제가 이와 깊이 연관되어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녀 역시 체중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토기가 회복되자 행동 면에서도 흙의 기운인 성실함과 꾸준함이 생겼습니다. 뭉치는 기운도 강해져서 가족들과 유대가 강해졌습니다. 그녀는 13㎏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이제 여러 체중 조절 정보에 휩싸이지 않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구별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녀는 바른맥에 감사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바른맥 리써치 소사이어티 교육과정과 리써치 프로젝트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그녀는 바른맥 생식을 먹어내지 못했어서 이렇게 맥에 맞게 먹고 감량을 했습니다. 지금은 한 끼의 생식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체중이 잘 유지되고 몸이 맑아지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체중을 감량하고 양기음식을 챙겨먹으니 맥에서도 음양 균형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더 밝아지고 긍정적이 되었습니다. 기억력도 좋아져 회사에서 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매뉴얼 집을 제작하고 스스로 블로그도 잘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기록장의 표지를 디자인해서 재능 기부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바깥에 나가는 활동도 좋아하게 되어 오랫동안 타지않던 자전거도 타러 다니게 되었는데 즐거운 운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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